상단 이미지
[두서없는 차이야기] '차, TEA'는 무엇일까?
TEALAB | 2018.07.10 18:20 | 839

차는 무엇일까요?
누군가에게 차는 여유와 소통을 의미하고
누군가는 커피를, 누군가는 녹차를 떠올리지요.
최근에는 TV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 보이차를 마시는 모습이 자주 방영되기도 하였고

홈쇼핑에서도 히비스커스나 보이차를 마치 건강보조식품처럼 판매하는 것을 보기도 하죠.
가까운 편의점이나 마트만 가도 '17차', '옥수수수염차', '블랙보리' 등등 다양한 음료를 만날 수 있어요.

이건 다 '차' 일까요?

맞기도하고 틀리기도 하답니다.
좁은 의미에서의 차는 '차나무'라고하는 식물의 잎으로 만든 것을 의미하죠. 이때는 녹차, 홍차, 백차, 청차, 흑차, 황차 등에 해당하는 것들을 칭하게 됩니다.
하지만 차의 넓은 의미에서는 '식물'의 뿌리, 잎, 줄기, 과실 따위로 만든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위의 내용이 맞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일반적으로 외국에서는 차나무의 잎으로 만든 것을 'Tea'로 그 외의 식물로 만든 것을 'Infusion' 혹은 'Tisane'으로 부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차와 대용차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이지는 않은 것 같아요.


차(Tea) 와 대용차(Tisane, Infusion)

평소에 차와 대용차를 구분하는 것은 어렵고 꼭 필요하지 않겠지만 차를 공부하고자 한다면

둘의 차이는 알고있어야해요. 가장 기초 중의 기초! 라고 할 수 있지요.

차나무의 잎으로 만든 건 차(Tea)
다른 식물로 만든 건 대용차(Tisane, Infusion)


#티마스터 #티소믈리에 #티블렌더 #티랩


목 록